"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시편119:34).
모든 성경은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빛을 비추어 주셔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의도와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실 때
성경의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생명의 떡으로,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하나님의 채찍으로, 하나님의 손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다가오는 말씀을 전심으로 지켜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따르고, 지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사는 사람은 복된 인생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경주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기준이고,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따라,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을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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