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로마서6:10-11)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죄에 대하여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사흘만에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계심이고, 영원한 생명이시고,
부활이심을 역사적으로, 실질적으로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죄에 대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나심은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살게 하려하심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하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이 구원의 은혜를 믿는 자에게 성령께서 베풀어 주시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예수님의 죽음 나의 죽음, 예수님의 부활 나의 부활이 되는 구원의 선물은 선행으로도, 지혜로도, 지식으로도,
율법을 지킴으로도, 그렇다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믿음으로 이 은혜 안으로 들어와 이 선물을 풍성히 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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