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시편15:1)
주님의 장막, 주님의 성산 즉 하나님의 품에 살아도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은 누구든지 오라고 초청하시지만 누구도 하나님의 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님으로 믿는 사람,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사람, 죄용서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품에 살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정직하고, 믿음으로 공의를 행하고, 믿음으로 진실하며,
믿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품에 거하는 풍성한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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