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346

쓰리 핑거(Three Finger)

쓰리 핑거(Three Finger)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상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선수가 있습니다.바로 통산 239승, 130패 49세이브,방어율 2.06 ERA, 탈삼진 1,375개를 기록으로메이저리그에서 위대한 투수로 활약한'모데카이 브라운'입니다.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간 농장에서농기구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그는오른쪽 검지의 대부분을 잃고 소지가 구부러지며중지가 부러진 채로 성장했지만,세 손가락의 투구로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는투수가 되었습니다.그가 던지는 강속구와 변화구는수많은 타자를 따돌려 '쓰리 핑거 투수'라는별명으로도 유명합니다.누구도 그가 투수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그는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자신만의 새로운 커브볼을 만들어냈고,어떤 타자도 마음 놓고 ..

자루의 의미

자루의 의미'자루'라는 단어에는몇 가지 뜻이 존재합니다.낫자루, 호밋자루와 같이연장이나 기구의 손잡이 부분을 뜻하거나연필 한 자루, 칼 두 자루와 같이필기도구나 연장, 무기를 세는 단위로 사용하거나속에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헝겊으로 만든길고 큰 주머니를 뜻하기도 합니다.'빈 자루는 똑바로 설 수 없다'라는말이 있는데 결국 자루 속이 무언가로 가득해야홀로 설 수 있습니다.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요.우리 안에 있어야 할 것이 없으면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빈 자루도 잠깐은 서 있는 듯해도이내 힘없이 주저앉고 맙니다.속이 텅 비어 있어스스로 설 수도, 세울 수도 없는 자루는실망스럽습니다.하지만 속이 가득 차멋지게 서 있는 자루 안을 들여다보니아무 쓸모도 없는 썩은 것들로 가득하다면더욱 실망스럽습니다.크기..

두 번째 프러포즈

두 번째 프러포즈한 남자와 두 번 결혼한 여자가 있습니다.캐나다에 살고 있는 23세의 로라 파가넬로는일하는 동안 머리에 큰 외상을 입어불과 9개월 전에 있었던 결혼식을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심지어 남편 브레이든도 기억하지 못했는데남편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때도무서울 뿐이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한집에서 살면서부부가 아닌 룸메이트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남편은 처음 인연이 되었던 펜팔부터다시 시작해 2년 동안 아내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고아내가 다시 자신을 사랑해 줄 거라는 믿음으로기약 없는 기다림과 무조건적인 헌신을아끼지 않았습니다.그녀는 과거의 결혼생활을 기억하지 못했지만남편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다시 커플이 되었습니다.시간이 흘러 남편은 아내에게진심을 담은 두 번째 프러포즈를 하게 되었고,..

자녀는 별이다

자녀는 별이다자녀를 키우다 보면부모의 마음처럼 아이가 따라주지 않아힘들 때가 참 많습니다.나와 방식이 다른 자녀를 바라보는대다수의 부모는 혼란스러워하고 때로는고통스러워합니다.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 대해이해하고 알아가며 가족이라는 이름의 울타리를만들어 가야 합니다.우리의 자녀는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습니다.각각의 별은 저마다 다른 색깔의 빛과 밝기를 내며자신만의 궤도를 돌아가고 있습니다.별의 색상은 그 온도에 따라 다른데뜨거운 별은 파란색을 띠며, 차가운 별은 붉은색을 띠며별이 가진 온도에 따라서도 반짝이는 정도가 다른데더 뜨거운 별은 더 밝게 반짝이고,차가운 별은 덜 반짝이는 경향을 보입니다.그리고 타원형 궤도, 포물선 궤도 등다양한 궤도를 만들어 갑니다."너는 왜 그런 색이니?""너는 왜 그런 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자중세 시대 어느 한 기사가전쟁터로 먼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가방에는 적과 싸우기 위한 무기를 챙기고잠잘 때 덮을 보드라운 담요와 베개,허기를 달랠 충분한 양식과 식기,불씨를 피워 올릴 장작, 목마를 때 마실물과 수통 등을 챙겼습니다.혹시 모를 상황이 염려되어많은 짐을 챙기다 보니 나귀에 짐을 잔뜩 싣고도본인 또한 짐을 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그런데도 마음이 불안했던 기사는뜨거운 햇빛을 가릴 모자와여분의 옷을 더 챙긴 후에야안심이 되었는지 길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길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개천을 건너게 된 기사의 눈에는오래돼 보이는 나무다리가 보였습니다.나귀와 함께 조심스럽게 다리를 건너는 순간,짐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다리가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무너져 내..

나무통의 법칙

나무통의 법칙19세기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그가 연구한 '최소량의 법칙'에 따르면,식물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질소나 인산, 또는 칼륨과 같은 필수영양소가 아니라평소 식물에 가장 부족한 '요소'라고 합니다.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을시각적으로 나타낸 법칙도 있는데,바로 '나무통의 법칙'입니다.길이가 제각기 다른 나무판자를 붙여 만든동그란 나무통 안에 물을 담을 때최대 담을 수 있는 물의 양은가장 긴 나무판자가 아니라가장 짧은 나무판자에 의해서정해진다는 법칙입니다.'최소량의 법칙'과 '나무통의 법칙'은우리의 삶 속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IQ가 100, 환경이 100인 학생이라도체력이 50인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결국 아무리 IQ가 높고, 환경이 ..

성공으로 이끈 상상의 힘

성공으로 이끈 상상의 힘21년간 50전 50승 0패,메이 웨더는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복싱 선수입니다.무패로 무려 다섯 체급을 제패한 그는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복서이기도 하지만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선수이기도 합니다.마지막 매치였던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그가 벌어들인 돈은 한화로 약 3,700억 원입니다.경기 시간 28분으로 수익을 환산하면,초당 2억을 벌어들인 셈입니다.메이 웨더는 한 방송에서,"나는 하기 싫어도 새벽이면 일어나 운동을 한다"라고밝힌 바 있습니다.그의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듯,그는 매우 엄격한 자기 관리와 트레이닝을 유지하는운동선수로 정평이 나있습니다.그러나 만약 당신이 아직도 이 얘기를 듣고,'역시 힘들어도 참고 노력하면 성공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면당신은 ..

미워하지 않는 법

미워하지 않는 법어느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강의 시간,강사는 적막한 분위기를 재미있게 진행하고자노인분들에게 질문했습니다."지금,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살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강사의 물음에 강의를 듣고 있던 노인들은고개를 갸우뚱하며 고민했습니다."어르신들, 정말 한 분도 없으세요?"그때 강의실 끝자리에 앉아 계시던백발의 할아버지가 조용히손을 들었습니다.누구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무엇이냐며 묻는 강사의 물음에할아버지는 대답했습니다."나도 젊었을 땐, 미워하는 사람이 많았지...셀 수 없이 정말 많았어.""그런데 지금은 그런 마음이 없어지신 거예요?어르신, 비결이 뭐예요? 저희도 좀 알려주세요."강사의 말에 할아버지는 한숨을깊게 내쉬면서 말했습니다."그게, 내가 93년을 살다 보니까미워하던 사..

그는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는 진정한 영웅입니다"코레아 우라!!"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그날, 하얼빈의 시간은 멈춰버렸습니다.대한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조선 통감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일본 헌병에게 붙잡힌 안중근 의사는뤼순 감옥에 투옥되었고,낯선 땅에서 차가운 시선에 둘러싸인 채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대한의군 참모 중장으로서적국의 수뇌부를 사살한 합법적인 의거였음에도 불구하고,안중근 의사는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맙니다.명성황후를 시해한 죄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죄철도, 광산, 산림과 하천을 빼앗은 죄무고한 한국인을 학살한 죄동양 평화를 파괴한 죄....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안중근 의사는이토 히로부미의 15가지 죄목을성토했습니..

밥값 안 내는 사람

밥값 안 내는 사람저희 부부는 한 달에 한 번남편의 지인이 모이는 부부 동반 모임을나가고 있습니다.저와 남편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으면서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부부 동반 모임 자리가 참 좋았습니다.모임에 특별히 회비가 없다 보니다들 한 번씩은 부담 안 되는 식사 메뉴를 정해밥값을 내게 됐고, 저희 부부도식사비를 냈습니다.그런데, 네 쌍 중에서 한 부부만일 년이 넘게 밥값을 내지 않으려고 피하는 모습이눈에 들어왔습니다.저 혼자만 예민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답답한 마음이 들고, 남편의 의견도 알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부부 동반 모임을 마친 후,남편에게 물었습니다."여보, 그 집은 왜 밥값을 한 번도 안 내?계산할 때만 되면 후다닥 나가버리는 거,당신도 봤지?""그러게, 나도 그게 걸려서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