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시53:2-3) / 이금환 목사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시편53:2-3) 하나님의 눈이 살피시고, 찾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가고, 더럽혀지고, 선을 행하지도 않고, 죄 중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구원하여 줄 자"(시53:6)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가버린 죄인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를 하나님은 기쁘게 맞으십니다. 오늘도 가던 길을 멈추고, 하던 일을 놓고, 세상에서 돌아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