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남인가?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이 남인가?왜 우리는 하나님과 거리를 두고 사는 가?원수도 아닌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고 멀리 하는가?하나님과 동행하며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하나님이 늘 곁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처럼 불행한 그리스도인은 없다.어느 순간에도 부르면 응답하실 주님을 실제적으로 체험하며 사는 사람의 삶은 가야 할 그 방향과 목적이 분명하다.말로만 믿는다고 하면 무엇하겠는가?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가는 사람이다.성경이 인도하는 대로의 삶을 사는 것이 믿음의 길이다.믿는 자는 주님이 보시고 계시는데 결코 죄 가운데 빠질 수 없다는 사고로 사는 사람이다.딴전을 피우며 제 멋대로 살 수가 없다.하나님이 곁에 계시기에 늘 묻고 대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