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13

하나님이 남인가?

하나님이 남인가?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이 남인가?왜 우리는 하나님과 거리를 두고 사는 가?원수도 아닌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고 멀리 하는가?하나님과 동행하며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하나님이 늘 곁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처럼 불행한 그리스도인은 없다.어느 순간에도 부르면 응답하실 주님을 실제적으로 체험하며 사는 사람의 삶은 가야 할 그 방향과 목적이 분명하다.말로만 믿는다고 하면 무엇하겠는가?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가는 사람이다.성경이 인도하는 대로의 삶을 사는 것이 믿음의 길이다.믿는 자는 주님이 보시고 계시는데 결코 죄 가운데 빠질 수 없다는 사고로 사는 사람이다.딴전을 피우며 제 멋대로 살 수가 없다.하나님이 곁에 계시기에 늘 묻고 대화하..

모세를 통한 구속사를 강론하는 스데반.(행 7:17-36)

행 7:17-36 묵상입니다. 모세를 통한 구속사를 강론하는 스데반.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의 역사입니다.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강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모세를 쓰십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를 거부한 이스라엘처럼예수님을 거부한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합니다.예수님만이 세상의 구원의 주가 되십니다. 성령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심을 찬양합니다.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게 하옵소서!구원의 주, 믿음의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