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이 한 말씀만 붙잡고 살아도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3. 21. 05:45

이 한 말씀만 붙잡고 살아도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불평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인다.
내 눈에 어떤 색안경을 끼고 보느냐에 인생이 달려있다.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사는 감사하는 마음의 문이 열린 자만이 할 수가 있다.


천하를 얻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산다.
오늘 내가 눈을 뜬것이 우연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돌보심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지 못하면

믿음은 그 뿌리째 흔들리게 된다.
세상을 호령하고 국가를 경영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가 없다.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인간사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이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면 우리의 믿음은 모두가 헛것이 된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처럼 큰 힘을 주시는 말씀도 없다.


사람은 믿을 수가 없다.
언제 변할지 모르는 것이 사람이요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 환경과 여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염려 충만으로 세상을 살지만

문제의 해결자 되신 주님은 우리의 곁을 떠나신 적이 없으시고 

우리를 언제나 돌보시는 분이시다.


이 말씀 한마디만 붙잡고 살아도

인생사 모든 문제 앞에 당당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


사람이 그 무엇이 없어서 고난당하고 못 사는 것이 아니라
돌보시는 하나님을 잊고 살기 때문에 낙망하며 염려 속에 사는 것이다.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아멘! 아멘이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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