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새벽지기1 2023. 8. 2. 06:09

예쁜 지나는 잘 지내고 있지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날을 선물하셨네요.
단순히 어제의 내일이 아니네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날이네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졌으니
우리는 감사함으로 누려야겠습니다.

지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지나에게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고
믿음을 주심이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귀한 믿음의 부모님 아래 태어나게 하시고
여기까지 지내게 하셨네요.
비록 그 믿음의 여정이 때론
광야 같고 풍랑 이는 바다 같지만
늘 주님께서 사랑으로 함께하셨네요.
지금 여기서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는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 되길
소망하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예쁜 지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부모님과 함께 있나요?
지나가 머무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지나를 통해 선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지나의 마음 가운데
믿음과 거룩한 열망을 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길
소망하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나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와 기쁨과 평안이 넘치며
지나의 발검음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며
지나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지나로 인하여 부모님과 형제들이
그리고 이웃들이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분명 지나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어 응답하십니다.
부모님과 로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하시리라 믿어요.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예쁜 지니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건감 조심하고요!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며 지내고
부모님의 예쁜 딸이 되며
좋은 친구가 되리라 믿어요.
하나님께서 지나의 소망을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아침에 묵상글을 나눌 때마다
예쁜 지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이 은혜 안에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나누어요!
예쁜 지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