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실천을 위한 용기는 미흡하다

새벽지기1 2022. 4. 4. 05:50

실천을 위한 용기는 미흡하다

 

존 웨슬레는 1년에 25만 마일을 여행하면서 전도를 했다.

4000번 이상의 설교를 했으며 40년간을 꾸준히 그렇게 살았다.

400권의 저서를 남기고 10개 국어를 구사했으며,

83세가 되여서도 매일 15시간씩이나 글을 썼다.

86세 때는 그가 하루에 두 번씩 설교를 했는데 그 일을 심히 부끄러워했다.

또한 나이 때문에 5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이를 두고 그는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다.

"하나님! 5시 30분까지 누워 있는 죄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성공한 사람은 남보다 30분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아니라

3시간 전에 일어난 사람들이다.

-박종태 목사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에서- .

 

헬렌 켈러는 "이론을 위한 용기는 풍부하나

실천을 위한 용기는 미흡하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말만 잘하지 실제로 행동은 안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치명적인 약점은 무기력이요 핑계요 행동 없는 말장난입니다.

자기 실망이요, 불신이요, 교만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오늘 우리들에게는 참된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헌신된 하나님의 종들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