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창세기31:5).

새벽지기1 2020. 1. 9. 06:37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창세기31:5).


야곱은 장인 어른의 얼굴 표정에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 관련된 사람들의 말이나, 얼굴표정이나, 태도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일이 전개되는 상황이나, 환경적인 요인이 좋게 혹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려는 경향은 없습니까?


성경 속의 사람들은 거의 모두 야곱에게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처럼 말도 안 되는 태도 앞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나갔던 사람들입니다.

막히고, 어둡고, 엎친 데 겹친 격의 점점 더 큰 난관과 깊은 시련과 아주 가까운 사람들은 배반하고 돌아서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연합하여 몰려온다고 하더라도 타협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 속에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느낌이나, 분위기나, 잠자다가 꾸는 꿈이나, 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연상작용이나, 사람들의 말이나, 일이 전개되는 상황이나 환경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고, 온전하며, 변함이 없으시며, 선하고,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써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임을 확신하는 일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은혜 안에서 결정한 일들은  굽히지 않고, 돌아서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