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눔
“차곡차곡 머리에 집어넣은 조각난 지식들은
그때까지는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단순한 ‘점 ’들입니다.
그러나 임계점을 넘으면 점과 점이 순식간에 연결되어 ‘선 ’을 이룹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됩니다.”
야나기사와 유키오 저 노경아 역(譯) 「자신감은 이 순간에 생긴다(유노북스, 7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야나기사와 유키오 저 노경아 역(譯) 「자신감은 이 순간에 생긴다(유노북스, 7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점들이 모여 임계점을 지나면 선을 이루고, 선들이 임계점을 지나면 면을 이룹니다.
그 면이 “어느 날 갑자기” 임계점을 통과하면 입체 예술품이 됩니다.
괴테가「파우스트」를 만든 것이 아니라 「파우스트」가 괴테를 만들었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파우스트」는 괴테가 50년을 걸려서 쓴 생애의 명작입니다.
최고의 작품은 우연과 용행의 산물이 아닙니다.
플라톤(Platon)은 그의 첫 번째 작품인 「국가(Republic)」를 완성하기까지는
다른 여타의 서술 연구방법으로 아홉 번을 써 본 다음이었고,
키케로(Cicero)는 자신의 웅변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매일같이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밀튼(Milton)은 「실락원(Paradise Cost)」 을 쓰는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났고,
기본(Gibbon)은 「로마 제국의 멸망」을 쓰기 위해 26년 간을 일했고,
노아 웹스터(Noah Webster)는 웹스터 사전을 만들기까지 36년의 세월을 연구에 몰두해야 했고,
아이작 뉴톤(Isaac Newton)은 그의 작품을 위해 새벽 2시전까지는 잠을 잔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작 뉴톤(Isaac Newton)은 그의 작품을 위해 새벽 2시전까지는 잠을 잔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날개 달린 새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저절로 나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날개짓 훈련을 하여야 날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뿌리고 뿌리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심은대로 거두게 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추수의 법칙!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
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뿌리고 뿌리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심은대로 거두게 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추수의 법칙!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
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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