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1절을 어떻세 해석하느냐에 따라
정통 기독교, 몰몬교,여호와의 증인, 통일교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싱클레 퍼거슨은 요1;1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를
"성경 전체와 마찬가지로, 요한복음도 첫 문장에 따라 넘어지기도 하고, 서기도 한다.
신성을 가지신 그리스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그리고 인간의 구원과 같은 모든 교리가
바로 요한 복음의 첫 번째 짦은 말씀에 따라 좌우 되는 것이다"
모두가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한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 한 믿음이 아님을 많은 이단을 통하여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성경에 무엇이 필요할 까요?
교회사는 이 질문에 역사적 답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역사적 신앙고백입니다.
포스트 모던 시대에는 성경 신학만 가지고는 자칫 의견만 남지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진리는 의견이 아니라 답이며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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