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1-14 묵상입니다.
말씀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예수님(미5:2),
세상의 왕이 아닌 구주로 오셨습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십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리 말구유에서 나셨습니다.
자기를 비어 낮추시고 종으로 오심이며,
구원의 기준을 낮추시는 은혜입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입니다.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
이제 이 복음을 자랑하며 삶으로 드러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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