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이제 이 복음을 자랑하며 삶으로 드러내야겠습니다.(눅 2:1-14)

새벽지기1 2018. 12. 25. 06:00


눅 2:1-14 묵상입니다.


말씀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예수님(미5:2),

세상의 왕이 아닌 구주로 오셨습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십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리 말구유에서 나셨습니다.

자기를 비어 낮추시고 종으로 오심이며,

구원의 기준을 낮추시는 은혜입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입니다.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

이제 이 복음을 자랑하며 삶으로 드러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