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8:1-13 묵상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그분의 진실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시117;2).
비록 고통 중에 있을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주시며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피난처요 구원자 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만이 진정으로 의지할 바 되시고
하나님만이 도움과 승리의 원천이십니다.
우리가 비록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한 것은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요16;33)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요일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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