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2:5-11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하십니다.
예수님처럼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살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성육신하심은
종으로 섬기려 하심이요 자기 부인입니다.
또한 십자가에 죽기까지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완전한 순종과 겸손을 보이시고 죽으신 예수님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만유의 주가 되게 하시고 영광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제자의 길(마16:24)을 가면 됩니다.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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