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9:1-7 묵상입니다.
절망과 수치와 사망의 권세아래 있던 백성에게
소망과 생명의 큰 빛이 비추었습니다.
바로 회복의 큰 빛이요 구원의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 나라,
참 자유와 기쁨 그리고 정의와 평화의 나라입니다.
온 백성에게 임한 생명의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무겁게 멘 멍에와 어깨의 채찍
그리고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입니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함이 특권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함이 능력이 됩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이 복음을 자랑하며 삶으로 드러내야겠습니다.(눅 2:1-14) (0) | 2018.12.25 |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마 1:18-25) (0) | 2018.12.24 |
주의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함이 답입니다.(요일 5:13-21) (0) | 2018.12.22 |
사랑이 순종의 자리로 이끄는 힘입니다.(요일 5:1-12) (0) | 2018.12.21 |
사랑의 삶이 구원의 징표요 열매입니다.(요일 4:11-21) (0)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