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11-21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존재의 근원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도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도,
그리고 성령의 내주하심도 그 사랑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입은 자입니다.
그 사랑을 받아들임으로 영생을 얻었고
그 사랑만이 심판의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이제 그 사랑에 힘입어 사랑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입니다.
사랑의 삶이 구원의 징표요 열매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의 은총을 간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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