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마 1:18-25)

새벽지기1 2018. 12. 24. 07:46


마 1:18-25 묵상입니다.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한 초자연적인 역사,

예수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됨이 선포됩니다.

흑암에 거하던 죄인들에게 비추인 생명의 빛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순종의 사람들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요1:18).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됩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