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1:1-15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귀환한 백성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영적 위기에 빠집니다.
무너진 성전보다 자기 집을 세우는데 분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백성들에게 임합니다.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예배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성전 건축을 촉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고 격려하시고
성령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들을 감동시키시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전 공사가 재개됩니다.
언약 백성 됨의 자각과 예배 공동체의 회복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함이 하나님 백성다움입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 돌아섬이 성전 재건보다 우선입니다.(학 2:10-23) (0) | 2018.12.31 |
---|---|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학 2:1-9) (0) | 2018.12.30 |
믿음의 고백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는 것,하나님의 은혜에 화답하는 길입니다.(시 118:14-29) (0) | 2018.12.28 |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시 118:1-13) (0) | 2018.12.27 |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빌 2:5-11) (0) | 201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