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2:10-23 묵상입니다.
언약 백성 됨을 잊고 하나님을 멀리했던 백성들,
하나님의 부재가 이들에게는 재앙이요 부정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섬이 성전 재건보다 우선입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불순종했던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라’ 하시고,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하십니다.
스룹바벨을 세우시고 인장으로 삼으신 하나님,
언약 백성을 향한 궁극적인 은총을 선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임한 구원,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갈망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음의 순례길을 계속합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십니다.(시 119:17-32) (0) | 2019.01.02 |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시 119:1-16) (0) | 2019.01.01 |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학 2:1-9) (0) | 2018.12.30 |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함이 하나님 백성다움입니다.(학 1:1-15) (0) | 2018.12.29 |
믿음의 고백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는 것,하나님의 은혜에 화답하는 길입니다.(시 118:14-29) (0)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