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믿음에 합한 삶(벧후 1:1-12 ) 중생은 부활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한다. 중생은 영적 부활이고, 중생한 자만이 몸의 부활에 이른다. 믿음은 부활을 믿는 것이다. 부활 믿음만이 현실의 시련을 이기고,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는 자들은 세상을 이 따위로 살지 않는..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1
예수님의 말씀과 구원 "내 말을 듣고서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마지막 날 내가 말한 진리에 따라 정죄를 당할 것입니다. "(요한복음12:47-48)(쉬운말성경) 예수님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1
리민수 목사는 캠퍼스 사역자이자, 성경을 가르치는 탁월한 교사이다.(윤태호목사,JDM) 그의 저서 성경조감노트를 추천!!! 강력히 추천한다. 성경에 관한 수많은 자료와 정보와 책자들이 쏟아지고 있는 홍수의 시대에 서있다. 너무 많아서 무엇으로 성경에 관한 귀한 진리들을 내 삶으로 설득케하고 적용하게 할지 당황해야 하는 현실 속에 있다. 화려한 포장과 멋진 글체와 ..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5.06.30
레비나스에게 희망을 걸다 레비나스에게 희망을 걸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미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에 시비와 원.. 좋은 말씀/이정희교수 2015.06.30
현숙한 여인(잠언 31:10-31) '현숙한 여인'이란 표현은 본문에 나오는 여인과 룻에게 적용된다(룻 3:11). 두 여인의 공통점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았다는 것. 어렵고 힘든 형편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온 모든 여인이 현숙한 여인이다. 그들로 인해 가정이 살고, 나라가 부강하고, 교회가 든든해 졌다. 우리 곁에 ..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6.30
하나님의 형통케 하심(창세기39:21-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30
참되신 우리의 왕(잠언 31:1-9) 왕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지혜는 왕보다 백성의 평안을 위한 지혜이다. 왕이란 배워야 할 것이 누구보다 많아서 왕이다(1-7절). 왕다움이란 정의와 인정이다(8-9절). 역사를 보면 왕다움을 보여 준 왕은 거의 없다. 세상 왕은 짝퉁 왕이다. 참되신 우리의 왕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6.29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요한복음12:44-46)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한복음12:44-46) 간혹 이렇게 말하는 분을 만날 때가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29
불의한 청지기 비유와 하나님 나라의 참 지혜(눅16:1-13) 오늘 본문의 텍스트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는 사명에 대한 책임적 임무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가를 교훈하시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불의한 청지기를 비유로 삼아 말씀하셔야 했는지 그 교훈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해..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6.28
겸손(잠언 30:18-33) 자취는 없지만 존재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인간의 눈은 제한적이다. 우리의 한계를 알고 너무 아는 척하지 말자(18-20절). 세상에는 당혹스럽고 고달픈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교만을 낮추시기 위해 주시는 시련이다. 시련은 생각할 틈이다(21-23절).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깨..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