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으로의 부르심이다(벧전 2:11-25) '선행 때문에 받는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것은 하나님께 받는 은혜이다'(20절).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으로의 부르심이다. 은혜는 무사태평에 이르는 지름길이 아니다. 은혜는 그리스도를 따라 선을 행하며, 고난을 받으며, 마침내 그리스도 영광에 동참하는 것이다.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4
거듭나셨습니까?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8:9) 거듭나셨습니까?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받으셨습니까? 예수님이 인생의 주인이십니까? 혹시 껍데기만 교인이고, 속사람..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4
[스크랩] 하나님이 인간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1)-(2) 하나님이 인간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1) 예로부터 지금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굶주림과 질병, 홍수와 지진 같은 천재지변이 빈번히 발생하여 인류에게 커다란 고통을 주어왔다. 14세기에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어 유럽 인구의 ⅓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좋은 말씀/기타 2015.07.04
[스크랩] 교회는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 교회는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 Ⅰ. 교회의 정의 ‘교회’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함에 의해서 처음으로 신약에 등장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는 신앙고백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8)라고 답하므로 신.. 좋은 말씀/기타 2015.07.04
[스크랩]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고?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는가? (행13:9) 성경에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이름이 바뀐 사람들이 등장한다. 구약에서는 대표적으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창17:5), 사래는 사라가 되었고(창17:15),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다(창32:28). 신약에서도 대표적인 이름이 바로 시몬 베드로다. 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4
"주 안에서의 은총의 만남" 샬롬! 찬미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우연이라 말하는 것들조차 하나님 안에서의 필연에 의한 우연일 뿐이지 그냥 우연이란 인정하지 않는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는 것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살면서 우리가 서로 만나는 일도 하나님 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3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생명의 공동체이다(벧전2:1~10) 교회는 '살아있는 돌'로 세워진 '사람을 살리는 집'이다.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생명의 공동체이다. 생명의 공동체는 더럽고 추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한 존재로 변화시키고,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놀라운 위업을 선포하게 한다. 교회는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다. 아..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3
나는 누구이며, 하나님은 누구신가?(출애굽기6:6-8)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3
거룩한 삶(벧전1:13-25) '거룩'(15절) 거룩은 심판의 기준이다. 거룩은 이 세상에서 사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숨기거나 가장할 수 없는 실제의 삶. 거짓 없이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는 수준이 하나님의 거룩에 이른 수준이다. 형제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첨예한 거룩의 증거이다. 형제 사랑이 부재한 거룩을 위선..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7.02
평강의 주님(데살로니가후서3:18)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3:18)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인생의 종요한 기로에 서 있을 때도, 원하지 않는 사람과 협상을 해야 할 때도, 마음을 졸이게 하는 일 앞..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