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레위기18:27-28)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용서와 자비의 아버지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하심으로 가증한 일에 대하여, 더러움에 대하여는 단호하십니다. "더럽히면 ...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도, 우리도 가증한 일을 행하기도 하고, 더럽혀 지기도 합니다. 빨래를 빨듯이 다시 빨고, 몸을 씻듯이 다시 씻으면 됩니다. 우리의 죄를 빨래처럼 빨아주시고, 우리의 더러움을 씻겨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는 자는 깨끗하게 씻음 받습니다. 오늘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