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1-21 묵상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회개를 촉구하시는 예수님.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에 이른다 선포하십니다.
심판의 유보는 회개의 기회를 주심입니다.
안식일에 꼬부라진 여인을 고치시는 예수님.
안식일을 범했다는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십니다.(마12:7)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로 교훈하시는 예수님.
하나님 나라의 확장성과 능력을 말씀하십니다.
이미 도래한 하나님 나라를 누림이 생명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게 하소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민감하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선적인 믿음과 화석화된 신앙 (눅 14:1-14) (0) | 2025.03.22 |
---|---|
오직 믿음과 은혜로 들어갈 좁은 문 (눅 13:22-35) (0) | 2025.03.21 |
생명과 구속의 은혜를 찬양하게 하소서!(눅 12:49-59) (0) | 2025.03.19 |
‘너희도 인자가 오심을 준비하고 있으라’(눅 12:35-48) (0) | 2025.03.18 |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눅 12:13-34) (0) | 202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