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1:6)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거하시고, 성령께서 각각의 그리스도인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착한 일은 십자가의 복음이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게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당신의 심령에 계신 성령께서 이런 새롭게 하심과 변화와 성장을 지금도 이루어가고 계십니까?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복음의 역사, 성령님의 역사를 보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들 안에서 역사하시고, 이루어가실 것을 격려했습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은혜를 힘입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그리스도 예수의 날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믿음과 덕과 지식과 절제와 인내와 형제우애와 사랑이 계속해서 자라가고, 쌓아가는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없는 인생이, 하나님 없이 한 모든 것이 허무하다'(전2:10) / 이금환 목사 (0) | 2025.03.17 |
---|---|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려라.'(이사야58:1-2) / 이금환 목사 (0) | 2025.03.16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32) / 이금환 목사 (0) | 2025.03.12 |
'하나님은 목자 중의 목자, 참 목자'(겔34:11-12) / 이금환 목사 (0) | 2025.03.11 |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전도서7:12) / 이금환 목사 (0) | 202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