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로마서8:31-32)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워주신다면 우리를 공격할 수 있는 것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있는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 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위하시는 사람이라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위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힘입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으로 넉넉히 이기는 이김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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