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유년시절부터 늘 보아오던, 걸어 다니던 곳이다.
저 나무가 언제부터 저곳에서 자라고 있었던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세월이 또 지나고 있었다는 사실만 느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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