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이 아름다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물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업적은 무엇입니까.’
그 질문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렇게 말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바로 나 자신이다.’”
작가 윤슬의 책 ‘책장 속의 키워드’ 중 한 구절입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그의 당당한 모습이 멋집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셨습니다.
만물에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이 스며있다는 의미입니다.
꽃은 꽃이 될 때, 구름은 구름이 될 때, 나는 내가 될 때 하나님께 가장 큰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다빈치는 미켈란젤로가 되려 하지 않았고,
고흐는 드가와 마네, 르누아르, 세잔이 되지 않고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면서 집중할 때 고흐가 됐습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아름다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 사명에 집중해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그는 그답게
자기다움으로 돌아갈 때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나다움이 아름다움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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