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누가복음1:55).
예수님은 말씀으로 약속하사 보내주시겠다고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말씀하신 그 메시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온 인류가 죄인들임에도 불구하고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셔서
말씀하신 대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주신 구원자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말씀하신 것들을 기억하시고, 지키시고, 이루십니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심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증거이며, 가장 큰 표적이고, 기적입니다.
이제 우리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낮고 낮은 이땅에 오셔서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믿고, 기억하며,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며, 장차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으로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찬양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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