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누가복음2:34-35).
유대인으로서 의롭고, 경건하고, 이스라엘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며, 성령충만한 사람이었던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성전으로 온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한 말입니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보고 예수의 생애에 대한 그림을 보듯이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자들과 예수님을 주로믿는 자들로 나뉘었습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자들은 넘어졌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은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선하고, 의로우시고, 흠이 없으셨음에도
예수님을 거스르고, 대적하고, 공격하는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났습니까?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때문에 어머니와 형제들과 믿고 따르는 자들이 칼로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속 마음을 간파하시기도 하셨고, 속 마음을 훤히 드러나게도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십시오.
예수님이 드러내주시는 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십시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적인 일으킴을 받으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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