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눔
“의외로 재밌는 사람.
의외로 마음이 여린 사람.
의외로 속이 깊은 사람.
세상에 ‘의외’인 사람은 없다.
그대가 그 사람에 대해
알지 못했을 뿐.”
김수현 저(著) 「100% 스무 살 (마음의 숲)」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의외로 마음이 여린 사람.
의외로 속이 깊은 사람.
세상에 ‘의외’인 사람은 없다.
그대가 그 사람에 대해
알지 못했을 뿐.”
김수현 저(著) 「100% 스무 살 (마음의 숲)」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먼 길을 가 보아야 말(馬)의 힘을 알 수 있고,
오랜 세월을 보내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래 보지 못하고 자세히 보지도 못한 채 사람을 쉽게 판단해 버린 죄 때문에,
오래 보지 못하고 자세히 보지도 못한 채 사람을 쉽게 판단해 버린 죄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보석을 스스로 차 버린 우(愚)를 수없이 범하게 됩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에 이러한 구절이 나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사랑은 오래 참고” (고전13:4)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사랑은 오래 참고” (고전13:4)
'좋은 말씀 > 인문학, 기독교를 만나다·한재욱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일 무서운 사람 (0) | 2019.04.04 |
---|---|
사랑 받지 못할 바엔 강한 자가 되자? (0) | 2019.04.03 |
실패 (0) | 2019.04.01 |
노래가 좋은 이유 (0) | 2019.03.29 |
친근함의 힘 (0) | 201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