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7).
그렇습니다! 예수님께는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참 빛이 어둠에 비추었으나 어둠이 깨닫지 못했습니다(요1:5)
참으로 감사한 것은 진리의 영께서 어둠과 그늘에 앉은 우리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고(사9:2),
사랑으로 강권하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심이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심입니다(요1:12)
원하옵기는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기를 원합니다(엡5:8)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엡4:22~)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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