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다'(습1:2,17)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진노 가운데 자비를 베푸시고 새 소망을 주심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만이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되십니다.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원하시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민6:24~)
얼마나 큰 기쁨이요 위로가 되는지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며(요13:1),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약속하신 주님!
원하옵기는 오직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시옵소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게 하시옵소서! (0) | 2015.12.29 |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0) | 2015.12.28 |
세상의 빛 된 삶을 살게 하소서! (0) | 2015.12.26 |
복음과 사랑의 통로 된 입술이 되게 하시옵소서! (0) | 2015.12.25 |
거룩한 말씀 앞에 항상 깨어있게 하시옵소서!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