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17:11)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영감)으로 된 것이며(딤전3:16),
이것을 기록함은 우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입니다(요20:31)
원하옵기는 이 진리의 말씀을 대할 때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길 소망합니다.
성령님께서 깨닫는 영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말씀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옥토가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깨달아 결실을 맺게 하시며(마13:23),
말씀을 듣고 행하는 지혜로운 자(마7:24)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영의 눈이 밝아지게 하시며 우리의 영의 귀가 열리게 하시옵소서!
거룩한 말씀 앞에 항상 깨어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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