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살후2:13)
하나님께서 그토록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또한 진리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감격스러운지요.
비록 연약하여 쉽게 그 사랑과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을지라도
진리의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새롭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이제 그 놀라운 사랑을 입고 새로운 피조물 된 자로서
더욱 그 사랑과 진리 안에서 주님의 기쁨 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진리 안에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요삼1:8) 되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는 삶(요18:37)을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진리의 공동체로 세워져 감을 감사하며,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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