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악한 생각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라는 진리의 말씀이
단순히 경구가 아니라 삶으로 번역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룩하시며 지혜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은 평화이고 평화는 기쁨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깨는 교만과 폭력과 거짓을 미워하신다’(잠6:16~,방광덕목사 말씀묵상)는 글을 되새겨 봅니다.
자신을 쳐 복종하게 하며(고전9:27)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는 바울의 권면 앞에 섭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오직 말과 행실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의 본’(딤전4:12)이 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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