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나의 믿음의 진보가 주님의 기쁨

새벽지기1 2015. 10. 25. 09:17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삼1:3,4)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갈4:19)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너희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보니 심히 기쁘도다’(요이1:4)라는

사도 요한의 고백을 통하여 영적 아비 된 심정을 되새겨 봅니다.

 

간절히 원하옵기는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영적 예배된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진리 되신 예수님을 더욱 알아가며,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나의 믿음의 진보가 주님의 기쁨이 되며,

나의 믿음의 성숙이 나의 믿음의 멘토와 믿음의 지체들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