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강해 10 (엡1:6 -1) / 로이드존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모든 것을 행하여 주셨습니다. 구원은 인간의 바람이지만 인간의 요청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며 인간 속에 있는 어떤 것을 보고서 하나님께서 반응하신 것도 아닙니..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25
에베소서 강해 9 (엡1:5) / 로이드존스 우리는 앞에서 구원의 목적이 마귀의 일을 멸하고, 우리로 하여금 사랑 안에서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는 조건으로 회복시키고,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과 누렸던 교제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5절에서는 우리를..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24
에베소서 강해 8 (엡1:5-6) / 로이드존스 4~6절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누리는 이 위대한 구속의 일을 하시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역할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성자께서 행하시는 역할에 대하여 계속하여 보여 줄 것이며, 또한 뒤이어서 성령께서 행하시는 역할들..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23
에베소서 강해 7 (엡1:4) / 로이드존스 이 구절의 “곧”이라는 말은 앞에 있는 구절과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러니까 사도는 여기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 우리에게 어떤 방식을 통하여 오게 되는 가를 설명해 주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죄와 실패를 거듭하고 있음에도 불구..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22
에베소서 강해 6 (엡1:3절 -3) / 로이드존스 1장 3절 (3)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속한”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신분을 알게 된다면..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11
에베소서 강해 5 (엡1:3절 -2) / 로이드존스 1장 3절 (2)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우리는 언제나 사도바울이 한 것처럼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로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언약..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10
에베소서 강해 4 (엡1:3절 -1) / 로이드존스 1장 3절 (1)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여기서 사도 바울은 성도들이며, 신실한 자들로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은혜와 평강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 주고 ..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09
에베소서 강해 3 (엡1:2) / 로이드존스 1장 2절 :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말은 고대 사람들이 만날 때에 하는 인사법으로서 유대인들은 서로 만나게 되었을 때에 매우 예의바른 인사는 “평안하십니까, 당신에게 평강..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07
에베소서 강해 2(엡1:1하반절) / 로이드존스 1장 1절 (하)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사도 바울은 여기에서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더러 성도들이라고 하는데, 성도라는 말의 의미..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06
에베소서 강해 1 (엡1:1 상반절) / 로이드존스 1장 1절(上)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어떤 사람들은 이 서신을 “바울 신학의 면류관이요 절정이다”라고 묘사합니다. 이 서신의 장엄한 주제는 시작하는 첫 절에서 대번에 암.. 좋은 말씀/- 에베소서강해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