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존귀성 (창세기1:20-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1:27-28)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후에 여러 가지 생명 있는 생물을 또한 지으셨습니다..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21
백골에 새 생명 (에스겔 37:1-10)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을 들을 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 37:4-5) 에스겔은 포로 시대에 산 선지자올시다. 자기도 포로 가운데 하나로서 갈대아 땅 그발 하수 가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여러..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19
신자의 사회적 사명 (마태복음 5:1-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까게 하리요. 너희는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하리라』(마5:13-14) 오늘 아침 주님의 산상보훈(山上寶訓) 가운데서 첫 부분을 우리가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산 위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그 앞에 나아왔..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17
사랑과 그 반응 (요한 1서 7-2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1서 4:7-8) 오늘 아침 우리가 중점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1서..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13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 (시편119:96=104)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함이라』(시119:103) 이미 읽은 말씀 그대로「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이라고 제목을 정했습니다. 그 동안 너무 쓴 설교만 해서 오늘은 좀 단 설교를 하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우리에게 가..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12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 계시록2:8-11)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이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서머나 교회와 그 사자에게 보내신 계시의 말씀이올시다. 서머나 교회는 여기 기록한 대로 핍박과 궁핍의 교회, 환난과 궁핍의 교회라고 했습니다. 또한 ..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10
바울의 의분 (사도행전17:16=37)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행17:16) 여기 특별히「마음에 분하여」란 구절이 있습니다. 그 뜻은 보통 분한 것이 아니고 격분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마음속에 격분했다는 그런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07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 (고린도 후서 5:11-19)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5:14) 사도 바울은『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05
참된 헌신의 생활 (로마서12:1-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합리적 예배니라』(롬 12:1) 오늘 아침에 제가 새로운 말씀을 드릴 것은 없습니다. 단순히 성경이 우리에게 권면하는 이 말씀을 다시 하번 생..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4.03
삼천리 가나안 복지 (신명기8:1-10)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한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신8:1) 가나안 땅을 탐정(探偵)하고 돌아온 열 두 사람들이 모세에게 보고하기를『우리가 그 땅에 가본 즉 과연 그 땅은 젖과.. 좋은 말씀/한경직목사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