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이기는 최선의 길.(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믿음이 아무리 좋은 신자라도 결코 완전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아니 수시로 유혹에 넘어가 죄에 빠집..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30
교회가 해야 할 한가지 일. (고후2:10,11)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후2:10,11) 고린도 교회가 죄를 지은 한 교인을..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29
선악과는 먹음직하지 않았다.(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게 되는 것을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인 것으로 오해하는 신자가 많습..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26
예수 안에 있는 확실한 증거 (고후1:23,24) 예수 안에 있는 확실한 증거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3,24)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일부가 여행계획을 변경한 믿지 못할 자라는 비..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25
사단은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 사단이 이브에게 처음으로 접근해 온 모습입니다. 세상에 죄악이 구체적으로 들어오기 직전입니다. 인류의 역사..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23
왜 기도응답이 되지 않는가?.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1:20)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신자들마저 매번 당혹해지는 일이 있습니다. 때로는 성경의 약속과 현실의 상황이 이율배반적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22
신자가 이혼해선 안 되는 진짜 이유 (창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창2:22) 하나님이 인간을 각기 특성과 신체구조가 다른 남자와 여자 두 성(性)으로 만든 까닭은 이 땅을 거룩하게 다스리는 일에 서로 동역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둘이 하나가 될 수 ..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20
승리자인가? 패배자인가?.(고후1: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후1:6) 신병 훈련소에서 장애물 코스를 일등으로 마친 군인에게 훈련 조교가 “너희 동료는 어..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19
아담은 동성애자(?)였다.(창2:19) 아담은 동성애자(?)였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들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2:19) 아담이 독처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는 원래부터 ..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17
핍박을 찾아가고 있는가? (고전16:7-9)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주께서 만일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유하기를 바람이라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고전16:7-9) 바울은 원래 고린도를 먼저 방문한 .. 좋은 말씀/박진호컬럼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