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1-2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우리에..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11.08
네 장막터를 넓히라 (이사야 54:1-10) 우리가 고난 중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은 그 고난이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다. 연단 후에는 정금같이 나와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우리 믿음의 여정은 애굽에서 나와 광야 연단을 거쳐 가나안에 이르는 것이다. 광야 연단은 우..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11.06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신18:9-14) 하나님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목적은 우리를 온전케 하고 완전케 하기 위함이다. 구원은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아들의 나라로 옮기는 것이다. 구원은 아담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영역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진 것을 말한다. 우리 구원..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11.01
두아디라교회, 칭찬과 책망 (계 2:18-29) 두아디라 교회는 그 사역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로 칭찬을 받는 교회이다. 책망을 받는 점은, 자칭 여선지자와 그 추종자들의 음행(우상숭배)을 묵인했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점에 있어서 칭찬 받는 교회도 거짓 선지자의 미혹엔 약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두아디라는 로마 총독..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10.25
살고, 번영하는 길 (신 4:1-2) 우리가 살고 기업을 얻는 길은 하나님의 법도를 듣고 준행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소유를 늘려가면 살고 기업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이, 사는 길이요, 기업을 얻고 번영을 누리는 길이다. 그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말씀으로 산다..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10.18
믿음과 사랑의 계명 (요일 3:21-24) 1. 우리는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가는 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의 피로 열어주신 길이다. (히4:16)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10:19-20) '형제들아 우리가..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10.05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 (시 70:17-24) 우리 주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 친히 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성결한 그릇으로 만들어가신다. 약속하신 영광을 누릴 수 ..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09.28
두 마음을 품지 말라 (약 4:1-10) 1. 정욕으로 살지 말라 싸움과 다툼이 나오는 곳이 어디라고 하는가? 우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하신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싸움과 다툼이 나올 때는 내 육체 속에 정욕이 왕성한 것이다.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이라고 했다. 우리의 육체의 정욕이 싸우는 것은 ..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09.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18-21) 오늘은 가정주일로 지키고자 한다.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일도 좋고, 성취도 좋고, 재물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즐거운 안식처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들이 다 허무한 것이 되고 만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잘 나가더라도, 가정에 문제가 있다면, 그..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09.19
안식에 들어가려면 (히 4:10-16) 우리 믿음 생활의 목적은 안식에 있다. 이 안식은 이 땅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고, 천국에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누린다. 이 땅에서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으로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안식은 들어가기를 힘쓰는 자에게 허락되는 것이다. “저 안식에 ..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