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7:36-50 묵상입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묻는 세례 요한.‘내가 바로 그 메시아다’ 라고 답하시는 예수님.‘나를 믿고 의심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하십니다. 세례 요한을 어느 선지자보다 위대하다 하시는 예수님.예언의 말씀대로 주의 길을 예비한 자라 하십니다.자신은 예언의 말씀의 그 메시아라는 선언입니다. 믿음 없고 패역한 세대를 책망하시는 예수님.선포된 복음에 회개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십니다.예수님은 자신이 행하신 일로 옳음을 증명하십니다. 나에게 임한 복음은 오직 사랑이요 은혜입니다.그 복음에 믿음과 삶으로 올바로 반응하게 하소서!깨닫는 지혜와 순종하는 결단을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