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다 이루었다'(요19:30)

새벽지기1 2025. 4. 19. 06:45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십자가의 길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신 예수님. 

세상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친히 감당하십니다. 

친히 화목제물이 되시고 새 언약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입었습니다.(히10:10)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