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계2:16)
버가모교회를 아시고 칭찬하시는 주님.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순교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신앙의 정절을 지켰다 하십니다.
또한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랐다 책망하십니다.
탐심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세속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과 삶의 모순입니다.
내 안에 화석화된 신앙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위선적 영성과 함께 세속에 물들어있습니다.
성령의 검 곧 진리의 말씀 앞에 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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