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3)
성도는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엡3:6)
이제 그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며
하나님을 경험하며 오늘을 살게 하소서!
코람데오 신앙으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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