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히3:13)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백성이요
하나님의 손이 돌보시는 양입니다.(시96:7)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완고하여 죄의 유혹에 넘어지 않도록
말씀의 교제 안에서 서로 격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도반이요 믿음의 동역자입니다.
성령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심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민감하게 도우소서!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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