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4:1-5:1 묵상입니다.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에 대한 신랑의 찬가.‘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구나!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신부에 대한 사랑에 빠진 신랑의 순수한 고백.‘나와 함께 하며 함께 가자’ 사랑으로 강권합니다.정결한 신부에 대한 배타적 사랑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언약이 현실이 되어 온전히 하나가 됩니다. 신부는 신랑의 사랑의 고백에 사랑으로 화답하고,부부는 기쁨과 안식을 누리며 이웃을 초청합니다.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찬양합니다.그 사랑에 믿음과 순종으로 화답하게 하소서!주의 긍휼에 의지하여 믿음의 순례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