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3:1-25 묵상입니다.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고발하는 무리들.
유대인의 왕이냐 묻는 빌라도에게 그렇다 하는 예수님.
빌라도는 예수님을 헤롯에게로 보냅니다.
침묵하는 예수님을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는 헤롯.
예수가 죄가 없다 하며 놓아주려는 빌라도.
예수를 없애고 바라바를 놓아주라 요구하는 무리들.
예수님에게 죄가 없다 거듭 선언하는 빌라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거듭 요구하는 무리들.
빌라도는 무리들의 요구에 예수님을 넘겨줍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진리보다 나의 이해관계에 더 민감합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대속의 은혜입니다.(눅 23:44-56) (0) | 2025.04.19 |
---|---|
세상 구원을 위한 십자가 대속의 길을 가십니다.(눅 23:26-43) (0) | 2025.04.18 |
베드로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변함없습니다.(눅 22:54-71) (0) | 2025.04.16 |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소서!’(눅 22:39-53) (0) | 2025.04.15 |
하나님 나라에서의 새로운 삶의 방식 (눅 22:24-38) (0) | 202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