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606

나의 믿음의 여정에 친구가 있어 좋네요.

아침 햇살이 정겹네요.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햇살을 뿜어내는 나뭇잎들이 신비롭게 다가오네요. 감사함으로 누리야겠네요. 내 친구는 잘 지내고 있지요? 늘 기억하며 위하여 기도하지만 안부를 묻고 지내지 못함을 아쉬움으로 남겨두곤 하네요. 카페에서 친구의 흔적을 엿볼 수 있음이 좋네요. 친구의 모습 속에 평온함이 있고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아침 하늘이 참 예쁘네요. 이 좋은 가을을 누릴 수 있음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살아있음이 신비롭고 감사하네요. 나를 나 되게 하시는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좋은지요! 이어지는 날 동안 소망 가운데 주님의 풍성함을 나눌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비록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몸의 불편이 마음까지 무겁..

하나님의 기쁨이요 교회의 자랑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새날을 주심이 어찌 그리 신비한지요! 생명의 주 하나님께서 또 하루를 선물하시고 누리게 하심이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그분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은 오직 은혜입니다. 이어지는 믿음의 순례길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기도할 수 있음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장중에 있음을 믿사오니 주님께서 친히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목사님을 부르시고 복음의 일꾼으로 사용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답고 감사한지요! 분명 진..

주님께서 변함 없는 사랑으로 정집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분명 하나님만이 온세상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심이 어찌 그리 신비롭고 감사한지요! 그 은총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여정 되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할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셨사오니 저의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정집사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고 주님을 알게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비록 그의 믿음의 여정이 광야 같고 풍랑이는 험한 바다 같을지라도 주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주님께서 변함 없는 사랑으로 정집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

권사님과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권사님과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권사님의 마음 가운데 선한 뜻을 세우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헤를 베푸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코로나19와 무더위로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아름다운 가을을 주시고 주님의 때에 코로나19도 물러가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바라기는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나날되길 소망할 뿐입니다. 권사님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권사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니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분명 권사님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서 권사님의 발걸음을 통하여 주님의 선한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베다니 곳곳이 권사님의 사랑의 손길로 아름답게 가꾸어져갈텐데 속히 그 모습을 보길 원합니다. 귀한 가족들이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따라 범사가 ..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으로 승리하는 나날 되길 소망합니다.

코로나19와 심한 무더위로 불편한 나날이지만 때를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심으로 오늘이라는 날을 선물 받았네요. 염치 없지만 감사함으로 누리길 소망할 뿐입니다. 주 안에서 잘 지내고 있지요? 늘 기억하며 위하여 기도하고 있지만 목소리를 들으며 안부를 나누지 못함이 늘 아쉽네요. 형제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형제와 함께하시며 은혜 위에 은혜를 더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힘든 여정을 지내왔던 자매 곁에 주님께서 형제를 붙여주시고 함께 믿음을 나누고 고통은 나누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분명 형제를 통하여 전해지는 주님의 사랑으로 자매의 믿음의 순례길이 더 풍성하여지고 겪고있는 어려움도 넉넉히 이기리라 믿습니다. 부디 자매의 마음 가운데 ..

베다니동산을 통하여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음도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요 은혜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우리네 일상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신 손길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기에 모 든 것을 넉넉히 이기며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을 통하여 선한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분명 살아계신 주님께서 귀하신 장로님과 권사님과 함께하시고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그 믿음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 맺게하심을 찬양합니다. 분명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고 그것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베다니동산을 통하여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음도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요 은혜입니다. 베다니..

형제의 마음 깊은 곳에 세상이 줄 수 평안과 기쁨을 주심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요 주권자 되심이 신비롭게 다가오고, 하나님께서 나의 존재의 근원 되심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지 깨닫게 하시는 오늘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의 강권하심이기에 믿음으로 그분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이라 일컫는 날이 참으로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사랑하는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형제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은 분명 창조와 사랑의 역사입니다. 분명 형제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심이요 형제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주님의 함께하심의 은총이 차고 넘치며 하나님의 선한 뜻이 형제의 믿음의 순례길을 아름답게 수놓은 것이 확실합니다. 여기까지 형제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인자하신 손길을 찬양합니다. 형제의 마음 중심에 하나..

아름다운 복음의 사역 소식을 계속하여 듣게 하시옵소서!

세상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기뻐하셨던 주님께서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셨고, 친히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다시 살리셨고 친히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분명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비록 여전히 연약하고 허물이 많지만 주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속히 응답하여 주시고 친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섭리 가운데 귀하고 귀한 두 분을 택하여 부르시어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까지 두 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을 선포하게 하시고 생명 구원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답고 감사한지요! 분명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이들과 함께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세상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자매와 함께하시고 자매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실 줄 믿습니다. 자매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께서 자매의 마음 가운데 주님만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주시고, 지금 겪고 있는 불편함 가운데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복을 누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자매에게 임마누엘이라는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서로를 용납하게 하시고 서로 위로와 힘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매의 모든 여정이 순조롭게 하시옵소서. 핸드폰이 소통이 되지 않음으로 불편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시간으로 바꾸게 하시옵소서! 러시아 사역을 아름답게 하시고 자매의..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음도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시와 때를 주장하시고 주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하옵기는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가난한 심령을 허락하시고 예비하신 은총을 베푸시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길을 넉넉히 가게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입고 살아가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에게 주님의 평안과 기쁨을 차고 넘치게 하시옵소서! 여기까지 도우시는 주님께서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친히 동행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두 분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바를 이루게 하시에 주님께서 친히 영광을 받으시고 두 분에게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