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권사님과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새벽지기1 2021. 8. 21. 00:28

권사님과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권사님의 마음 가운데 선한 뜻을 세우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헤를 베푸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코로나19와 무더위로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아름다운 가을을 주시고 

주님의 때에 코로나19도 물러가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바라기는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나날되길 소망할 뿐입니다.

권사님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권사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니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분명 권사님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서 권사님의 발걸음을 통하여 

주님의 선한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베다니 곳곳이 권사님의 사랑의 손길로 아름답게 가꾸어져갈텐데 속히 그 모습을 보길 원합니다.

귀한 가족들이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따라 범사가 순조로우며, 

특히 손녀의 유학생활이 주님과 동행하며, 뜻하는 바가 주님의 마음에 합당하며. 

좋은 믿음의 친구를 만나게 하시고, 지혜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권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하나님께서 권사님을 통하여 이루어가실

주님의 선한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장로님께서 권사님으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과 섭리를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음은

주님께서 장로님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권사님!
힘내시고요!  홧팅!
샬롬!